에이프릴 이번엔 벽간소음 논란? 폭로자 “욕설에 안하무인 태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내 멤버를 따돌렸단 의혹이 불거진 걸그룹 에이프릴이 이번엔 벽간소음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이프릴 양예나의 옆집 주민이라고 주장한 A씨의 벽간소음을 호소하는 글이 게재됐다.

A씨는 “그동안 늦은 새벽까지 벽간소음에 사과는 커녕 안하무인 뻔뻔한 태도”라며 “다른 층에서 내리던 시끄럽게 웃고 떠들던 친구들이 에이프릴 멤버들이었구나. 이제야 알겠다”라고 말했다.

에이프릴 사진=DSP미디어
에이프릴 사진=DSP미디어
이어 “엘리베이터에서 대놓고 일반인한테 ‘그때 지X하던 X 아니야?’라고 한 멤버가 누구더라? 공인이 그래도 되나 싶다”면서 “욕하고 다른 층에서 내린 멤버 대충 짐작 가는데 확실하지 않아 언급 안 한다”고 덧붙였다. 폭로글과 함께 A씨는 집 벽지 사진도 첨부했다. 또 그는 “여긴 오피스텔이고 규정상 동거가 안 되는데 여럿이 떠드니까 더 열 받았다. 사과만 했어도 이렇게까지 안 했을 것”이라며 “소음 심할 땐 수면 보조제 먹고 잔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에이프릴 그룹 내 왕따 논란에 대해 소속사 DSP 미디어는 “이현주뿐 아니라, 이현주의 가족 및 지인임을 주장하며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게재한 모든 이들에 대해 민-형사상의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힌 상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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