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전현무X장도연과 ‘TMI NEWS’(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이돌의 사소한 부분까지 알고 싶다면. 아이돌의 정보를 알려주는 ‘TMI NEWS’가 시즌2로 돌아왔다.

10일 오후 Mnet 예능프로그램 ‘TMI NEWS’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황성호PD를 비롯해 전현무, 장도연이 자리에 참석했다. 또 브레이브걸스(민영, 유정, 은지, 유나), 에이티즈(홍중, 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net ‘TMI NEWS’는 2019년 4월 25일 첫 방송 이후 ‘아이돌 정보 과부하 차트쇼’라는 타이틀로 궁금했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아이돌들의 이모저모를 전해왔다. 그간 ‘TMI NEWS’에서 소개한 차트는 50개로, 차트에 오른 아이돌의 규모만 해도 584명에 달한다.

‘TMI NEWS’ 제작발표회. 사진=Mnet
‘TMI NEWS’ 제작발표회. 사진=Mnet
특히 ‘TMI NEWS’의 백미로 MC와 함께 차트를 소개하는 인턴기자를 꼽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은 평소에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을 즐겁게 했다. 56회 동안 출연한 인턴기자는 무려 106명이었다. 황PD는 “‘TMI NEWS’는 아이돌의 정보를 과하다 싶을 정도로 차트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소소한 것부터 큰 것까지 전할 예정이다”라고 소개했다.

최근 거짓 정보가 넘쳐나는 가운데, 황PD는 진위 여부를 대한 우려에 대해 “저희도 가장 신경을 쓰고 있다. 지라시라고 하는 가십성은 내부적으로 검토를 하고 취재를 좀 하고 있다. 사실 확인 여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충분히 검증하면서 방송하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예능으로 받아들여 줄 수 있는 부분은 예능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 재미를 위해 과장이 약간은 있을 수 있다. 그런 부분은 예능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또 지난 시즌과 차별점에 대해 “전 시즌부터 보면 아셨겠지만 세트가 밝게 바뀌었다”라며 “디지털 콘텐츠로 소개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뉴스를 검증하는 걸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서 현장을 연결한다거나, 랭킹 당사자에게 확인해보는 등을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TMI NEWS’ 제작발표회. 사진=Mnet
‘TMI NEWS’ 제작발표회. 사진=Mnet
마지막으로 관전포인트에 대해 “앞으로 관전 포인트는 오늘 게스트를 보면 알겠지만, 현재 1등 하신 분들을 많이 모시려고 한다. MC 분들도 물론 1등, 음악차트와 음악방송에서 1위한 분들을 모셨다. 차트도 재미있는 걸로 준비 많이 했다. 실망시키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MC 전현무는 “아이돌분들이 제일 많이 보는 프로그램이 저희 프로그램이라고 들었다. 클립으로라도 본다고 들었다. 해외 활동을 하면 팬들이 좋아하지만, 국내 팬들이 아쉬운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장도연은 “차트 알찬 건 물론이지만, 팬분들이 별거 아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 시즌2에도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TMI NEWS’는 아이돌의 최근 소식부터 어디에서도 공개된 적 없는 다양한 정보를 뉴스와 토크쇼 형식으로 전하는 아이돌 정보 과부하 차트쇼다. 10일 오후 8시 첫 방송.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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