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진표는 전국 140개 대형마트 과일 코너를 담당하는 바이어의 남다른 고충을 털어놓는다. 그는 “과일을 신물 날 때까지 먹는다”라며 최상급 상품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전해 스튜디오를 감동의 현장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참외 농가와의 계약에 나선 이진표는 천재 바이어다운 협상 전략을 선보인다. 먼저 칭찬으로 분위기를 띄운 그는 완벽한 타이밍을 간파하는 것은 물론 특유의 입담으로 공감대를 형성한다. 여기에 경청의 자세를 잃지 않는 노련함까지 더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에 박선영은 “마치 영화 ‘타짜’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하는가 하면 광희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며 묘한 긴장감을 표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