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송강은 “처음 도전해보는 분야라 걱정, 부담 많이 된다. 무사히 촬영 마쳤으니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가슴 설레고 떨린다”라고 말했다.
배우 송강이 ‘나빌레라’ 출연하며 느낀 부담감을 털어놨다. 사진=tvN
그는 박인환과 호흡을 맞춘 점에 대해 “처음엔 긴장을 많이 했는데 촬영할 때 편하게 해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따라가기만 하면 됐다. 좀 더 이입해서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나빌레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채록’의 성장을 그린 사제듀오 청춘기록 드라마다. 극중 일흔 할아버지 박인환(덕출 역), 스물셋 청춘 송강(채록 역)이 발레로 하나 돼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그린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