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상? 사람?”…‘마우스’ 권화운, 치명적 매력 포착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권화운의 치명적인 매력이 담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16일 오후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에서 성요한 역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권화운의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 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사 가운을 입고 특유의 냉철한 표정을 짓고 있는 권화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허함이 감도는 눈빛은 보는 이들의 소름을 유발시킬 뿐 아니라 내면에 무언가를 감추고 있는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권화운의 치명적인 매력이 담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사진= tvN
권화운의 치명적인 매력이 담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사진= tvN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모자를 깊게 쓴 채 조각상 같은 훈훈한 비주얼을 내뿜어 여심을 저격하기도. 특히,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발산하면서도 수려한 외모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권화운은 극 중 연쇄살인마로 몰리며 추격을 당하고 있는 성요한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극적인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살얼음 위를 걷는 것 같은 서늘한 말투와 눈빛 연기로 미스터리함을 배가시키며,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그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아픔들을 간직하고 있는, 무언가를 숨기는 듯 하는 성요한을 촘촘한 연기력으로 그려내며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권화운이 출연하는 tvN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헌터 추적극으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30분에 방송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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