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40회에서는 카이스트 역대 최고 766억 기부로 화제를 모은 광원산업 이수영 회장과 변호사 김창홍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수영은 김창홍과 서울대 동기였다면서 “대학생 때 38kg였다. 청순가련형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수영 김창홍 부부 사진=아내의 맛 캡쳐
이어 “고시 시험을 보고 스트레스 때문에 체중이 60kg까지 올라갔다. 나는 이후 신문 기자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시간이 흐른 후 어떻게 만났냐고 묻자, 이수영은 “서울 법대 친구들이 골프장에서 모임을 가졌다. 내가 아마추어니까 날 가르쳐줬다. 나를 보고 골프공도 놔주고 그랬다”라고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았다.
한편 두 사람은 아침부터 달달한 산책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