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권화운, 안재운 아들이었다…분노+슬픔 뒤섞인 눈빛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마우스’ 권화운이 찰나의 눈빛 연기만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권화운은 지난 17일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연출 최준배 극본 최란)에서 눈빛 연기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성요한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이날 권화운은 프레데터와 관련된 방송을 공허하면서도 서늘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성요한을 그려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속을 알 수 없는 성요한을 공허한 눈빛으로 표현해내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마우스’ 권화운이 찰나의 눈빛 연기만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사진=마우스 캡처
‘마우스’ 권화운이 찰나의 눈빛 연기만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사진=마우스 캡처
이후 그가 나치국(이서준 분)의 사건이 나온 방송을 보던 도중 헤드헌터 한서준(안재욱 분)의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또래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던 고등학생 시절을 회상하면서 정바름(이승기 분), 나치국과의 인연이 드러나기도. 이 장면에선 헤드헌터의 아들로 겪은 수모에 감정이 폭발, 분노와 슬픔이 뒤섞인 눈빛은 보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권화운은 속을 알 수 없는 성요한을 공허함과 서늘함이 공존하는 눈빛 연기와 세세한 감정 연기로 그려내며 극적인 몰입감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훈훈한 외모에 그렇지 못한 캐릭터의 냉혈한 매력이 더해 성요한을 입체적인 캐릭터로 구축해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권화운이 출연하는 tvN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헌터 추적극으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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