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JTBC 금토드라마 ‘괴물’ 기자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심나연 감독과 배우 신하균, 여진구, 최대훈, 최성은, 이규회가 참석했다.
앞서 ‘괴물’ 8회 시청률은 전국 5.4%, 수도권 6.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폭발적 반응 속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괴물’ 심나연 감독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JTBC
이에 대해 심나연 감독은 “(자체 최고 시청률이 나와) 좋았다”라며 “시청률이 잘 나오면 좋겠지만 그러지 않아도 저희만의 드라마를 잘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그럴 순 없고 시청률이 잘 나와야 할 것 같더라”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7회까지 꾸준한 시청층을 보이긴 했는데 조금 어려웠나보다 싶었다. 그런데 8회 때 반응을 해주셔서 조금 놀랐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꾸준히 배우들이 지켜왔던 길을 가다 보면 호응을 해주시는구나 싶어 신기한 경험이었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