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출근!’ 서울 최장수 제과점 전무이사 신경철의 빵빵한 하루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아무튼 출근!’에서 서울 최장수 제과점 전무이사 신경철의 열정적인 밥벌이 현장이 공개된다.

오는 23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연출 정다히, 정겨운)에서는 76년 전통을 자랑하는 제과점의 전무이사 신경철이 시대를 잇는 빵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비장한 각오를 장전하고 출근한 신경철은 매출 보고를 받으며 업무를 시작한다. 꼼꼼하게 현황을 확인한 그는 매출 회의, 마케팅 회의를 이어가며 쉴 틈 없는 스케줄을 소화한다. 그러면서 직원들에게 “매(출) 올(릴) 생(각) 합시다!”라며 매출을 한껏 강조, 경영하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법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무튼 출근!’에서 서울 최장수 제과점 전무이사 신경철의 열정적인 밥벌이 현장이 공개된다.  사진=MBC
‘아무튼 출근!’에서 서울 최장수 제과점 전무이사 신경철의 열정적인 밥벌이 현장이 공개된다. 사진=MBC
이어 직원의 SOS 요청에 응답, 포장 10년 차의 노련한 손놀림을 보여준다. 포장지를 칼각으로 맞춰 접거나 야무지게 마무리하는 손끝에서 내공과 자부심을 엿볼 수 있다고. 또 “저희 회사는 정년이 없어요”라며 반백 년 경력을 자랑하는 제빵, 아이스크림, 전병 파트 부장들을 소개, 그들과 친근한 일상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인간미를 자랑한다.

그런가 하면 신경철은 직원들의 상여금을 준비하며 현금 플렉스를 선보인다. 그는 돈뿐만 아니라 애사심을 드높일만한 다른 비장의 무기도 함께 넣어 88명분의 상여금 봉투를 완성한다고. 과연 직원들의 출근 의욕 풀 충전시킬 그만의 비법이 무엇일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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