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6人 참여…‘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특별편, 2일 만에 100만뷰 돌파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Feel the Rhythm of Korea’ 특별편이 1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방송 1주년 프로젝트로 도전한 ‘Feel the Rhythm of Korea’ 특별편의 마지막 제작기가 공개됐다. 영상 콘티 회의에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개진하고, 완성도 높은 안무를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습하는 멤버들의 노력이 안방극장에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국관광공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 ‘Imagine your Korea’에 풀버전 영상이 공개되자,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등극하고 이틀 만에 누적 조회 수 100만 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25일(오늘) 오전 기준, 인기 급상승 동영상 상위권에 안착하는데 이어, 누적 조회 수 134만여 회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 이에 ‘1박 2일’의 연출자 방글이 PD가 1주년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제작 과정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전해 눈길을 끈다.

‘1박 2일’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Feel the Rhythm of Korea’ 특별편이 100만 뷰를 돌파했다.  사진=1박2일
‘1박 2일’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Feel the Rhythm of Korea’ 특별편이 100만 뷰를 돌파했다. 사진=1박2일
먼저 방글이 PD는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시리즈를 처음 접했을 때, 국내의 아름다운 곳곳을 알리는 ‘1박 2일’ 프로그램의 취지와 결이 같다고 느꼈다. 평소 해외 팬분들이 꾸준히 사랑과 애정을 표현해주셔서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함께 제작하게 되었다”라며 참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그런가 하면 열정적으로 제작에 참여한 ‘1박 2일’ 멤버들에 대해서는 “모두 한국 홍보 국가대표라는 엄청난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연습에 임해줬다. 연정훈 씨는 본인 연습은 물론 다른 멤버의 연습에도 찾아가 배우는 열정을 보여줬고, 김선호 씨는 제일 늦게까지 남아서 연습하는 성실함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라며 완성도 높은 안무를 만들어낸 저력을 뽐냈다.

뿐만아니라, 김종민의 다이어트 역시 1주년 프로젝트의 준비 과정이었다고 밝혔다. 방글이 PD는 “김종민 씨는 작년 연말부터 지금까지 10kg 정도 감량했다. 첫 안무 연습을 마치고 예전처럼 춤이 춰지지 않는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성실히 해내는 걸 보고 감탄했다. 덕분에 날렵하고 가벼운 모습으로 멋지게 춤추는 모습을 잘 담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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