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은 이번 앨범을 통해 ‘쉬어 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사람은 누구나 어느 순간 한계를 느끼지만, 그때를 눈치채지 못한 채 달리다 보면 결국 아프게 된다. 그래서 김세정은 이번 앨범을 통해 ‘쉬어 가도 괜찮다’라는 말을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가수 김세정이 ‘휴식’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이날 김세정은 “전 쉬는 걸 오히려 무서워하는 편이다”고 운을 EPTek.
이어 “그래서 급하게 터지지 않기 위해서 하상 큰 챕터 앞에서 일부러 2주 정도 쉼을 갖는다. 미리미리 쉬어주는 편이다. 지금은 이제 다시 뛰는 기간이다”라며 웃었다.
그는 휴식 기간을 어떻게 보내냐는 질문에 “일단 아예 크게 쉴 때는 반을 나눠서 반은 시골집 내려가서 가족과 함께 보내고 반은 친구들과 만나서 보내고 마지막 하루는 집에 들어가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온전히 쉬고 있다”고 설명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