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피트니스 모델 박현진이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9일 박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해서 오픈하자마자 아무도 없을 때 마스크 벗고 오랜만에 바디체크를 했어요”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갈 길은 멀고 다리는 무겁고 아프지만 오늘도 파이팅. #운동하는 여자”라고 덧붙였다.
박현진 사진=박현진 SNS 공개된 사진 속 박현진은 카메라를 통해 자신의 완벽한 몸매를 확인하고 있다.
특히 요가복을 입은 박현진은 군살없는 S라인을 몸매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현진은 2018 머슬마니아 라스베거스 세계대회에서 미즈비키니 1위를 차지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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