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명불허전’은 ‘그들의 수상한 이중생활’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최근 다문화 강사가 된 정철규는 “제가 차별을 많이 당했다. 개그맨되기 전에 외국에 놀러갈 때 제가 동남아 사람인 줄 알고 외국어로 말을 걸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아침마당’ 정철규가 자신의 아이큐를 밝혔다. 사진=‘아침마당’ 캡쳐
이어 “최근에는 블랑카라고 알아보면서 반말을 하더라. 외국인인줄 알았다고 하더라. 이렇게 제가 실제 겪은 한국 사회에서 개선해야하는 점이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또 정철규는 “다문화 강사가 되면서 이미지를 바꾸고 싶은 마음에 멘사 테스트를 했다. 감사하게 만점으로 통과됐다”라며 인증서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또 다른 테스트도 했는데 거기서 아이큐가 172라고 하더라. 근데 실생활에서는 도움이 안되는 것 같다”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