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민 “대응할 가치 없어”…‘강철부대’ 하차 이유에 쏠린 관심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박수민 중사가 ‘강철부대’에서 하차한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수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을 못해서 가만히 있는 게 아니고 대응할 가치가 없어서 가만히 있는 것”이라는 짤막한 글을 올렸다.

박수민은 앞서 출연 중이던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 돌연 하차를 결정, 궁금증을 모았다.

박수민 중사가 ‘강철부대’에서 하차한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수민 중사가 ‘강철부대’에서 하차한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지난 13일 “최근 제기된 개인적인 문제들을 이유로 더이상 강철부대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라며 “제작진은 박수민 씨 출연 분량을 편집했으며, 이후 촬영은 다른 707 출신 예비역 대원을 투입해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강철부대’에서는 박수민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강철부대’ 1회에서 다소 무례한 언행을 해서 하차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하지만 박수민의 하차 배경엔 더 큰 의혹이 제기됐다. MBC ‘실화탐사대’에서 ‘특전사 출신 A중사’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었던 것. 오는 17일 방송되는 ‘실화탐사대’에서는 자신의 실체를 숨긴 채 TV프로그램에 출연하고 개인 방송까지 운영하는 A중사에 대해 다룬다. 당초 ‘실화탐사대’ 측은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707 특수임무단 출신 남성 박OO 중사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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