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윤희정이 평창을 찾아 자매들과 유쾌한 하루를 보냈다. 자매들 모두와 두루두루 안면이 있는 그녀는 몇 십 년 만에 만났다는 김청, 박원숙과도 반갑게 인사하며 등장부터 유쾌한 에너지를 뽐냈다.
‘같이 삽시다’ 윤희정이 혜은이와 남다른 친분을 뽐낸다.사진=KBS 제공
특히 오랜 절친 혜은이와는 첫 인사부터 “혜은이 여기서 잘 지내니?” “난 혜은이가 같이 산다고 하니까 이해가 안 가는 거야”라며 “사회성이 없었어”라며 절친만 할 수 있는 직구를 날렸다. 이에 혜은이도 “언니 지금 내가 얘기하고 있으니 조용히 해”라며 평소에 볼 수 없었던 단호한 모습을 보여줬다는데. 애틋한 절친인 줄 알았던 둘 사이의 진실은 무엇일지?
한편 저녁 시간이 다가올수록 윤희정은 급한 일이 생긴 듯 매우 초조한 모습으로 집 안을 서성거렸다. 자매들 사이를 오가며 시종일관 “아우 미치겠다”를 연발한 윤희정. 급기야 초조해 하던 윤희정은 더는 못 참겠다는 듯 “1년 간 내가 지킨 약속이다” “40분 늦었다”며 자매들을 압박, 직접 두 손을 걷어붙이고 나섰다고 하는데. 그녀가 안절부절한 이유는?
26일 오후 8시 30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공개된다.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