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NHYPEN(엔하이픈)이 틱톡 챌린지로 미니 2집 타이틀곡 ‘Drunk-Dazed’ 열풍을 이어간다.
지난 26일 두 번째 미니 앨범 ‘BORDER : CARNIVAL’로 화려하게 컴백한 ENHYPEN은 27일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DrunkDazedChallenge’ 챌린지를 시작했다.
ENHYPEN은 양손을 얼굴 앞에서 교차하는 포인트 안무 ‘최면춤’을 선보인 후, 마치 최면에 걸린 듯 몽롱하고 도취된 상태를 프리스타일 댄스, 콩트 등으로 자유롭게 표현했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는 일곱 멤버 각자의 다양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유행을 예감케 했다.
그룹 ENHYPEN(엔하이픈)이 틱톡 챌린지로 미니 2집 타이틀곡 ‘Drunk-Dazed’ 열풍을 이어간다. 사진=TikTok
이번 챌린지는 공개된 지 18시간 만에 총 영상 조회수 200만을 돌파했고, 해시태그 조회수도 220만을 돌파하는 등 전 세계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5대 SNS(틱톡,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V LIVE) 합산 팔로워 수 약 1,504만(4월 27일 기준)에 빛나는 막강 글로벌 파워 ‘4세대 핫 아이콘’ ENHYPEN의 저력이 챌린지의 열기를 달구고 있다.
한편, ENHYPEN은 ‘BORDER : CARNIVAL’ 발매와 동시에 국내외 각종 음반, 음원 차트를 장악하며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발매 첫 날에만 319,073장의 판매량을 달성한 새 앨범은 26일 자 한터차트 음반 일간 순위와 가온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부문 정상을 휩쓸었다.
또한, 28일(오전 8시까지 기준) 전 세계 27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타이틀곡 ‘Drunk-Dazed’ 역시 16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
‘Drunk-Dazed’는 로킹한 느낌이 가미된 팝 록(Pop Rock) 장르의 곡으로, 데뷔 후 처음 경험하는 세상에 도취돼(Drunk) 몽롱해진(Dazed) 소년들의 모습을 그렸다. 환상적인 군무와 강렬한 에너지의 퍼포먼스가 공개된 후 연일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