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하이라이트(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의 세 번째 미니앨범 ‘The Blowing(더 블로잉)’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윤두준은 뮤직비디오 포인트를 물어보자 “전체적인 분위기, 색감”이라며 “노래가 봄 같은 느낌인데 살랑살랑한 느낌보다는 봄과 여름에 사이에 있는 느낌이다”라고 소개했다.
하이라이트 윤두준 사진=어라운드어스
이어 이기광은 “감독님과 첫 회의를 할 때와 다르게 찍혔다. 근데 색감이.. 우와. 다채롭게 찍혀서, 감독님의 첫 플랜이 엎어질 정도로 좋았던 뮤직비디오였다”라고 기대감을 키웠다.
‘The Blowing’은 ‘하이라이트 멤버들이 긴 공백기 끝에 서서히 다가온다’라는 뜻이 담긴 앨범이다.
타이틀곡 ‘불어온다’는 추운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알리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짙어지는 보컬에서 추운 기다림의 온도가 따스함으로 변화함을 느낄 수 있다.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