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데드라인 등의 보도에 따르면 전종서는 미국 대형 에이전시인 UTA(United Talent Agency)와 계약했다.
UTA에는 제시카 알바, 패리스 힐튼 등이 소속돼 있다. 전종서는 미국에서는 영어 이름인 ‘Rachel Jun’으로 활동한다.
전종서가 본격적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앞서 전종서는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으로 데뷔하자마자 이례적으로 2018년 칸 국제영화제에 입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할리우드 영화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의 ‘모나 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Mona Lisa and the Blood Moon) 여주인공을 맡았다.
영화 ‘모나 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은 미국 뉴올리언스를 배경으로 비범하면서도 위험한 힘을 지닌 소녀가 정신병원으로부터 도망쳐 나오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