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새 디지털 싱글 ‘Butter’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24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미국 음악시상식 ‘2021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가 개최됐다.
이날 방탄소년단 4년 연속 퍼포머로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했다. 지난 2018년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FAKE LOVE’를 선보인 방탄소년단은 이번에는 신곡 ‘Butter’ 무대를 꾸몄다.
방탄소년단 사진=천정환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분장실에 나오면서 노래가 시작됐다. 올블랙 의상을 착용한 멤버들은 신나는 리듬에 몸을 맡긴 채 오차 없는 칼군무를 선보였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으로 꾸며진 공간과 화려한 무대 위로 이동하면서 격한 안무를 선보였다. 또한 완벽한 라이브 실력까지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Butter’는 방탄소년단만의 매력을 담은 신나는 서머송(Summer Song)으로, 댄스 팝 기반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곡이다.
한편 이날 방탄소년단은 ‘톱 듀오/그룹(TOP DUO/GROUP)’,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TOP SONG SALES ARTIST)’,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톱 셀링 송(TOP SELLING SONG)’ 등을 수상하며 4관왕을 기록했다.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