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의 이중생활? 인스타 모델 정예진, 미스맥심 미공개 화보 공개

회사원 정예진이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모델 선발대회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TOP24에 통과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모델을 선발하는 모델 선발대회다. 나이, 신장, 직업 등의 제한 없이 누구나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대회다. 주최 측의 별도 평가나 전문 심사 없이 온라인 투표로만 우승자가 결정되는 게 미스맥심 콘테스트만의 특징이다.

1라운드 촬영 때부터 능숙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준 정예진은, 회계 사무직 회사원이지만 인스타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회사에도 얘기를 안 하고 나왔다고 밝힌 정예진은 “만약에 2라운드 붙으면 같은 부서에는 말하겠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정예진은 총 6,514표를 받으며 12위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정예진 사진=미스맥심
정예진 사진=미스맥심
맥심은 정예진의 24강 진출을 축하하며 미공개 화보를 공개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 1라운드를 통과한 24명은 ‘코스프레 화보’를 주제로 경쟁을 펼치게 된다. 모두 같은 맥심 유니폼을 입었던 1라운드와 달리, 24강전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선정한 코스튬을 입고 화보 촬영을 한다. 때문에 누가 어떤 코스튬을 선보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미스맥심 콘테스트의 24강전 촬영 현장과 비하인드 역시 MISS MAXIM CONTEST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우승자와 일부는 전속모델로 발탁된다. 미스맥심으로 선정되면, 모델 활동은 물론이고, 방송 출연, 광고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콘테스트 최종 우승자는 2021년 12월호 맥심 표지의 주인공이 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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