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아는 “성형했냐”는 질문에 “오늘 안 이쁘게 나온 것 같아 조금 걱정이다. 많이 부은 것 같다. 아무래도 우린 평가를 눈앞에서 받기 때문에 이런 방송 하나에도 좋은 글이 많지만 상처받게 하는 글들이 많다”고 말했다.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V라이브 캡쳐
이어 “내가 붓는 거에 진짜 예민하다. 늘 성형 논란이 있다. 자꾸 ‘입술 필러 맞았냐, 이마에 뭐 넣었냐, 눈 앞트임 했냐’ 이런 말을 듣는다. 그런데 그냥 부은 거다”라고 덧붙였다.
유아는 “저희 회사 방침이 성형 안 시킨다. 제가 부으면 사람들이 계속 못생겼다고 그래서 예민한데 몸이 안 좋아서 눈이랑 손발이 다 붓는다”고 해명했다.
덧붙여 “예전에 오마이걸이 어려웠을 때 많은 분들이 잘 알아주지 못하니까 행사를 많이 다녔다. 2~3시간 자고 그러니까 얼굴이 붓는다. 그래서 성형설이 항상 나오는데 좋은 말만 들을 수 있는 직업은 아니니까 감수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라면서 “그래도 제가 더 철저하게 노력해야겠다. 이렇게 말해도 믿을 사람만 믿을 거야”라고 이야기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