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와 최리가 가장 재미있는 ‘여고괴담’ 시리즈로 ‘모교’를 꼽았다.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이하여고괴담6)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이미영 감독과 배우 김서형, 김현수, 최리, 김형서가 참석했다.
이날 김현수는 ‘여고괴담’ 시리즈에서 가장 좋아하는 편을 묻자 “사실 공포영화를 못본다 12년 만에 나온 시리즈인데 12년 전에 제가 어렸다”라고 답했다.
여고괴담6 김현수 사진= kth 이어 “그전에는 못봐서 이번 시리즈가 제일 재미있는 걸로 하겠다”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최리는 “저는 여우계단 시리즈를 가장 좋아했다. 어렸을 때 발레를 했는데 발레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그래서 여러번 봤다. 하지만 모교가 가장 좋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여고괴담6’는 과거의 기억을 잃은 채 모교의 교감으로 부임한 은희(김서형 분)가 학교 내 문제아 하영(김현수 분)을 만나 오랜 시간 비밀처럼 감춰진 화장실을 발견하게 되고 잃어버렸던 충격적인 기억의 실체를 마주하는 이야기이다. ‘
[서울 한강로동=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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