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시인 원태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특이하게 책에 OST가 있네요? 어떤 가수가 불렀냐”라고 질문했다.
‘컬투쇼’ 원태연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에 원태연은 “류동현 씨라고. 이 친구하고 인연이. 음원 허락 사인을 위해 연락이 왔는데, 저를 작곡가로 와서 연락이 왔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통화 연결음이 좋아서 물어보니까 ‘제 노래인데요?’하더라. 그때 울컥했다. 그래서 부탁드렸다. OST 불러달라고”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원태연은 1992년 시집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