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시대, 멈춰버린 일상, 지친 하루에 ‘성공다큐 최고다’가 문화 예술과 함께 위로를 건넨다.
오는 12일 오전 방송되는 매일경제TV ‘성공다큐 최고다’에는 메마른 시기, 감성 한 스푼 ‘코로나 블루 다독이는 문화 산책’ 편이 그려진다.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당연시되면서 우리 사회는 점점 단절되고 있다. 그만큼 심리적 건강도 위축돼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은 상황. 생각보다 훨씬 길게 이어지는 팬데믹으로 지쳐 가는 마음에 위로가 필요하다. 일상의 소중함을 환기시키고 희망을 찾아보는 문화 예술. 지금처럼 메마른 시기일수록 더욱더, 감성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지친 하루에 ‘성공다큐 최고다’가 문화 예술과 함께 위로를 건넨다. 사진=매일경제TV
#. 피카소 탄생 140주년 기념전(예술의전당)
미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예술가, 피카소의 탄생 140주년이자 48주기를 맞아 무려 3년이란 시간을 들여 제작한 프로젝트 파리국립피카소 미술관 소장품 진품을 공개한다. 특히 70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선보이는 피카소의 대작, 한국에서의 학살 외 110여 점의 전시로 구성된 전시가 공개된다.
#. 기억, 잃어버린 역사의 흔적을 찾아서(근현대사기념관)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는 법, 19세기부터 우리 선조는 만주로 연해주로 미주로 머나먼 발걸음을 했다. 그 모든 곳에서 대한의 독립을 위한 운동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그곳의 오늘날을 찍은 김동우 작가의 사진전이 소개된다.
#. 젊은 모색 2021展 (국립현대미술관)
1981년 시작,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신진 작가 발굴 프로그램. 지금까지 약 400여 명의 작가를 소개했다.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들 중 많은 이들이 이 전시를 통해 이름을 알리고 성장한 바 있는 등용문과 같은 전시. 올해는 강호연, 김 산, 김정헌, 남진우, 노기훈, 박아람, 배헤윰, 신정균, 요한한, 우정수, 윤지영, 이윤희, 최 윤, 현우민, 현정윤 총 15인과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