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한동철의 글로벌 오디션, 아이돌 시장 新바람 일으킬까 [MK★이슈]

한동철 PD와 MBC가 손잡고 글로벌 아이돌 오디션을 론칭한다. 한동철과 MBC의 만남. 이들의 시너지가 아이돌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까.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MBC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젝트 ‘방과후 설레임’은 데뷔와 함께 빌보드 차트인에 도전할 글로벌 걸그룹을 발굴,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전 세계를 설레게 할 걸그룹을 론칭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최근 한 편의 영화를 연상시키는 티저 영상 오픈과 함께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미국, 남미 등 세계 각지에서 지원자가 몰리고 있다.

‘방과후 설레임’은 프로그램 제작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가요계는 물론 방송계의 이슈로 떠올랐다. Mnet에서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 프로듀스101’ 등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시청률은 물론 화제성에서도 큰 화제를 모은 한동철 PD와 ‘복면가왕’, ‘나는 가수다’ 등 음악 프로그램을 만들어온 MBC가 손잡으며 한동철 PD와 지상파 방송국의 만남만으로도 가요계는 물론 방송가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과후 설레임’이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사진=펑키스튜디오
‘방과후 설레임’이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사진=펑키스튜디오
‘방과후 설레임’은 한동철 PD 특유의 감각과 기존에 볼 수 없던 색다른 스토리로 벌써부터 케이팝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가 기존의 오디션 프로그램 포맷과 어떤 차별화를 뒀을지, 이로 인해 탄생할 예비스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진다. 한동철 PD는 “세계관을 갖춘 글로벌 아이돌을 만들어 빌보드 진입이 목표”라며 “믿고 지원해 주는 지원자들에게도 감사하다. 열심히 준비해 모두 자신만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방과후 설레임’이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사진=펑키스튜디오
‘방과후 설레임’이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사진=펑키스튜디오
매번 트렌드를 이끌며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온 한동철 PD가 이번엔 국내를 넘어선 글로벌 오디션을 진행하는 만큼 전 세계를 중심으로 아이돌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방과후 설레임’으로 한동철 PD가 어떤 재미를 가져다줄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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