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최정우가 실어증을 앓았던 상황을 밝혔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배우 최정우, 박준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정우는 사업이 망해서 산동네로 갔다며 “좀 살다가 산 꼭대기에서 책보고 다니면(실어증)저렇게 된다”라고 말했다.
‘아침마당’ 최정우 사진=‘아침마당’ 캡쳐 이어 “나이가 조금 들었으면 되는데 10대 때는 누리고 살다가 딱 없어지니까. 또 40분 동안 걸어올라가고 그러면 극복하기 힘들 것”이라고 실어증을 겪은 이유를 털어놓았다.
최정우는 “연극이라는 장르가 저를 하나씩 인간으로 탈바꿈을 해준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30~40대는 제 옆에 있으면 찬바람이 불 정도라고 했다. 근데 연극과 연기가 대단하다고 느낀 게 저를 정상으로 바꿔둔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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