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엄용훈 사무국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모든 스태프들이 합심을 해서 강력 대처를 세웠다. 그래서 좋은 호평을 받기도 했다”라며 “이번에 3단계 방식으로 구축했다”라고 밝혔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측이 방역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사진=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이어 “지금 현 단계, 호전되었을 때, 악화됐을 때를 예측해 만들었다. 또 최신식 장비를 가져왔다. 소독기 등 첨단 장비를 휴대를 해서 영화 관객분들이 방역에 완벽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모든 행사에 능동적이고 편의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이라고 전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상상력, 대중성, 미래지향성을 중심으로 주류 상업 영화에 대한 대안으로서의 비주류 영화제를 지향하는 국제영화제다.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2020년 개최 경험을 토대로 오프·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개최한다. 방역 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3단계별 운영 계획을 수립해 오프·온라인 행사 규모와 관람 형태를 달리해 능동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해나갈 방침이다. 오는 7월 8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