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철 표 오디션 글로벌 시대 연다 [MK★이슈]

MBC와 한동철 PD가 제작하는 ‘방과후 설레임’이 가요계 이슈로 떠올랐다.

MBC와 한동철 PD가 함께 진행 중인 ‘방과후 설레임’은 지원자 모집과 동시에 각종 홍보 활동으로 가요계 중심에 섰다. 오디션 지원 독려와 더불어 오디션 프로그램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방송 전부터 서울 일대에 버스정류장 광고를 시작으로 옥외광고까지 진행하며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상황이다.

‘방과후 설레임’에 관계자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이유는 MBC와 한동철 PD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널리 알려져 있다시피 한동철 PD는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프로듀스 10’1 등을 성공시키며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의 트렌드 메이커로 자리매김 했으며, MBC는 ‘나는 가수다’, ‘복면가왕’ 같은 음악 예능과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 관찰 예능에서 강점을 보였다.

‘방과후 설레임’
‘방과후 설레임’
그렇기에 이 둘의 합작이 가져올 시너지에 대한 관심이 큰 것은 당연지사. 더불어, ‘방과후 설레임’에 대한 관심은 다수 공연기획사로부터 한동철 PD가 거액의 투자금과 함께 월드투어를 제안받았다는 소식에서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방과후 설레임’을 통해 데뷔할 걸그룹은 어떤 스토리와 세계관을 가질 것이며, 어떤 무대로 전 세계를 사로잡을 것인가에 이목이 집중될 수 밖에 없다.

또한, MBC와 한동철 PD는 이전과는 차별화된 포맷으로 구성된다고 강조하며 ‘방과후 설레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차별화된 포맷은 ‘방과후 설레임’이 공개한 공식 영상에서도 볼 수 있다. 오디션 지원을 독려하는 영상이라기보다는 꿈을 가진 소녀들을 응원하는 공익광고 같은 메세지를 담았기에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느낄 수 있다. MBC와 한동철 PD는 경쟁 그 자체에 집중하기보다는 지원자들의 스토리에 집중하며 새로운 포맷으로 K-POP(케이팝)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라 밝힌 바 있다.

연습생들이 가진 개개인의 스토리를 어떤 형식으로, 어떤 컨셉으로 풀어낼지와 ‘방과후 설레임’을 통해 빌보드 차트에 도전할 글로벌 걸그룹은 어떤 세계관을 가진 색다른 걸그룹이 될 것인가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방과후 설레임’의 포맷이 가지는 신선한 만큼 얼마나 다양한 가능성과 매력을 가진 지원자들이 지원해 새로움으로 K-POP(케이팝) 시장에 변화를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지원자들과 함께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할 ‘방과후 설레임’은 오는 11월 MBC에서 첫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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