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새 미니앨범 ‘&’ 티저 영상 공개…하나 된 세계관 서막 열린다

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예측불가한 강렬함으로 돌아온다.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는 23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 '&'(앤드)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하나로 연결된 세계관 스토리를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거대한 신전 안으로 걸어 들어가는 김립의 뒷모습으로 시작, 김립의 솔로 뮤직비디오 ‘Eclipse’(이클립스) 속 장면과 오버랩되며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이달의 소녀(LOONA)가 예측불가한 강렬함으로 돌아온다. 사진 =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이달의 소녀(LOONA)가 예측불가한 강렬함으로 돌아온다. 사진 =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이어 강렬한 레드 조명 속에서 북이 울리며 거대한 세계관의 서막이 올랐음을 예고, 솔로와 유닛 세계관과 연결되는 빨간색 교복을 입은 김립이 신전의 중앙에 위치한 제단에 올라서며 영상이 끝나 여운을 남겼다. 이로써 이달의 소녀의 새 미니앨범 '&'는 전작 ‘#’(해시), ‘12:00’(미드나잇)의 연장선이자 종합된 앨범임을 강조, 역대급 강렬함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라 타이틀곡 'PTT (Paint The Town)'(피티티 (페인트 더 타운))의 궁금증이 증폭됐다.

타이틀곡 'PTT (Paint The Town)'는 이달의 소녀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담긴 댄스 힙합 장르로 볼리우드(Bollywood) 노래의 모든 필수 요소가 결합된 곡이다.

특히 새롭게 펼쳐질 이달의 소녀의 세계관을 내포, 금기에 갇히거나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주체적으로 스스로를 확립하고 재정립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28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를 발표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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