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심으뜸이 운동 욕구를 자극했다.
심으뜸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에도 바쁠 것만 같아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이제 8-9월 책출간 앞두고 원고 마감까지 겹쳐서 더 열심히 바쁘게 지내야 해요...^_ㅠㅋㅋ”라고 상황을 전했다.
심으뜸이 운동 욕구를 자극했다. 사진=심으뜸 SNS 심으뜸은 “저 체력관리 진짜 잘해서 해야할 일들, 하고픈 일들 다~~~ 클리어 할 겁니다. 오늘은 남산이 산책 다녀와서 스트레칭하고 일찍 취침할게요! 모두 굳밤”이라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내일은 오후 12시 #운동뭐하니 업로드하는 날이에요 무슨 종목인지 맞춰보아요>_< 맞추는 사람 천재!!!!!!!!!”라며 소통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심으뜸이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심으뜸은 앉아 있어도 굴욕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MK스포츠 뉴스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일릿 소속사, 뉴진스 최대 팬덤 운영자 고소
▶ 경찰 “박나래 특수폭행 의료법 위반 엄정 수사”
▶ 블랙핑크 리사, 글래머 몸매 강조 과감한 시스루
▶ 김유정 아찔한 노출 콘셉트 화보…섹시 매력 폭발
▶ 안세영 3년 연속 세계배드민턴연맹 올해의 선수상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