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안예은은 최근 컬래버한 밴드 노브레인(정우용, 이성우, 정민준, 황현성)과 함께 출연, “예전부터 알고 있던 사이였다”라며 같이 작업을 하게 된 계기부터 시작해 다양한 이야기를 풀었다.
안예은이 다음 곡에 대한 짧은 스포일러를 했다. 사진=방송 캡처
특히 안예은은 노브레인과 작업한 ‘나는 우주’에 대해 “제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라고 밝혀 또 한 번 천재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자랑했다. 또, 이성우가 “안예은이 현재 귀신들에 대한 곡을 준비 중이다”라고 짧은 스포를 날리자, 안예은은 “한국에 있는 귀신들 이야기가 재밌는 것 같다. 아직 지식이 많지 않아 책을 많이 찾아보고 있다”라며 다음 곡에 대한 기대를 불러 모았다.
이어서 안예은은 ‘나는 우주’를 열창, 완벽한 라이브 소화 실력을 보여줬다. 안예은 특유의 담담하면서도 시원한 보컬이 청취자들의 귀를 호강시켰고, 안예은은 노브레인과 찰떡 호흡을 선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듀엣이 처음이라고 전한 안예은은 “다 같이 연주도 해주시고, 즐겁고 새롭다”라며 컬래버에 대한 소감을 말했고, 4월 발매한 타이틀곡 ‘출항’ 라이브를 선보이기 전 “EP 앨범 ‘섬으로’를 동화책처럼 내고 싶다고 생각했다. 직접 글도 쓰고, 삽화도 그렸다”라며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국의 정서를 담은 목소리로 ‘출항’을 열창한 안예은은 첫 소절부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 것은 물론, 애절한 감성과 표정 연기를 더해 곡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안예은은 24일 노브레인과 ‘異色旗歌(이색기가)’ 프로젝트 컬래버 싱글 ‘나는 우주’를 발매, 발매한지 하루 만에 음원사이트 24시간 히트 차트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