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색에 치인다”…임지안, ‘일기예보’ 티저 공개

컴백을 앞둔 가수 임지안(LIM ZIAN)이 올여름 리스너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실 새로운 '장마송' 탄생을 예고했다.

임지안은 지난 3일 소속사 에이티원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일기예보' 티저 영상 세 편을 공개했다.

'일기예보'는 이별을 겪은 뒤 문득 밀려오는 그리움과 슬픔 때문에 쏟아진 눈물을 '일기예보에 없던 비'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임지안의 신곡 '일기예보' 티저 영상 세 편을 공개했다. 사진= 에이티원엔터테인먼트
임지안의 신곡 '일기예보' 티저 영상 세 편을 공개했다. 사진= 에이티원엔터테인먼트
공개된 티저 영상들에는 비를 맞고 있는 우산과 빗방울이 맺힌 창문의 모습이 흑백 처리돼 감각적으로 담겼다. 배경 음악으로는 '일기예보' 후렴구 일부가 쓰였다. '어제 본 일기예보에 비 소식은 없는데 이 거리는 촉촉히 젖어 있네'라는 애처로움이 느껴지는 가사가 임지안의 매력적인 음색과 어우러져 팬들의 귓가를 자극했다.

임지안은 그동안 '서울은 지금 흐림', '그때 널 잡았다면 달라졌을까' 등의 곡을 발표했다. 지난해에는 JTBC 인기 음악 예능 '히든싱어6' 백지영 편에 모창 능력자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신곡 '일기예보'는 오는 7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지난해 12월 '아무일 없던 것처럼'을 발표한 임지안은 '일기예보'로 6개월여 만에 컴백 활동에 나선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