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소년단’ 허성태 “엄마한테 따로 부탁한 게 있는데” 의미심장

‘라켓소년단’ 허성태가 학생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에는 화순오성중 천코치(허성태 분)가 학생과 면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코치는 배드민턴 부원을 불러 “선생님이 엄마한테 따로 부탁한 게 있었는데 엄마 오신다니?”라고 물었다.

‘라켓소년단’ 허성태가 학생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사진=라켓소년단 캡처
‘라켓소년단’ 허성태가 학생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사진=라켓소년단 캡처
이에 학생은 “엄마가 시장 장사를 못 뺀다고 하셔서”라고 답했다. 천코치는 “그랬구나. 넌 선발전 뛰는데 문제 없을 거야, 잘하니까”라며 “근데 소체(소년체전) 본선은 잘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그 말에 학생은 “저 겁나 열심히 했는디”라며 당황해했고, 천코치는 “여기서 열심히 안한 놈이 어디 있냐”며 웃었다.

이어 “너한테, 엄마한테 변화가 있으면 모르지. 아 맞다, 앞으로 체육관 청소 좀 해줘라. 수고”라고 덧붙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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