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연출 김정현/ 극본 고연수) 7회에서 박지훈(여준 역)은 상처투성이의 모습으로 강민아(김소빈 역) 앞에 나타나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아픈 기억을 서로 나누며 관계의 전환점을 맞이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의 네 번째 OST 허스키(HUSKI)의 ‘Then & Now’가 6일(오늘)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허스키(HUSKI)가 ‘멀리서 보면 푸른 봄’ OST part.4 ‘Then & Now’에 참여했다. 사진= 빅토리콘텐츠, 에이에이치엔스튜디오
허스키(HUSKI)의 ‘Then & Now’는 여준(박지훈 분)과 김소빈(강민아 분)이 어린 시절부터 품어왔던 서로의 상처를 공유하고 위로하며 생겨나는 복잡한 마음과 감성, 그리고 이를 계기로 펼쳐낼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표현한 곡이다.
‘Then & Now’는 따뜻한 기타 사운드와 EP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곡으로, 풍부한 감성과 가창력으로 떠오르는 신예 허스키(HUSKI)가 참여해 곡을 완성했다. ‘Then & Now’는 어느새 서로에게 따뜻한 봄으로 자리 잡은 여준과 김소빈의 애틋함을 그려내며 여운을 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