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6IX 박우진, ‘도시어부3’ 게스트 출격 “참돔 3분 만에 잡아”

AB6IX(에이비식스) 박우진이 ‘도시어부3’의 게스트로 출격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 10회에서는 이달의 소녀 올리비아 혜에 이어 AB6IX 박우진이 전남 완도의 게스트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부산 출신인 박우진은 이날 등장부터 ‘고향 선배’ 이경규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뿐만 아니라 이수근은 박우진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고 해 과연 두 사람이 무슨 관계일지 첫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AB6IX(에이비식스) 박우진이 ‘도시어부3’의 게스트로 출격한다.  사진=도시어부
AB6IX(에이비식스) 박우진이 ‘도시어부3’의 게스트로 출격한다. 사진=도시어부
박우진은 이날 출조에 앞서 “낚시는 몇 번 해봤다. 방송 앞두고 감각을 익히기 위해 지난 주 낚시를 다녀왔다”라며 준비된 게스트의 면모를 과시한다. 이어 그는 “낚시 3분만에 참돔 4짜를 잡았다”고 말해 도시어부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이수근은 “어복이 있구나”라며 기대감을 보이고, 큰형님 이덕화는 “극히 드문 일이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고. 뿐만 아니라 이태곤은 “낚시 할 줄 아니까 신경 안 써도 되겠다”라며 홀가분한 마음을 보이는 등 각양각색의 반응이 펼쳐졌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이번 완도 낚시는 부시리와 방어 각각 8짜 이상의 최대어로 승부를 가린다. 지난해 11월 완도 낚시에서 역대급 조황을 이루며 미터급 행진을 기록했던 만큼 모두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는 상황.

‘팔로우미’로 나선 이경규는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을 폭발시킨다. 특히 시즌3 내내 날씨가 좋지 않았던 것과 달리 모처럼 화창한 날씨를 보이자 이경규는 “기적이다”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이경규는 출조 전 “황금배지 뺏긴 만큼 찾아오겠다”라며 칼을 갈면서 세 가지 공약을 발표했다고 한다. 철저한 준비와 남다른 각오를 보인 이경규의 공약에는 과연 어떠한 내용이 담겨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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