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은 “우리만 아니라 초호화 게스트들이 예약이 되어 있다. 단체곡 최초 공개도 있다. 이 자리에서…”라고 소개했고, 유재석은 “별루지님, 죄송한데 소개가 음악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앉아서 하면 안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은 “그러면 일어나라고 하든가. 진작 이야기하지”라며 일어나서 소개했고, 유재석은 “잠깐만요”라고 멘트를 끊었다.
그는 “내 멘트를 해야 하니 앉았다 일어나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지석진은 싸우는 시늉을 보였다. KCM과 박재정은 말리는 시늉을 했고, 유재석은 “싸움은 내가 이긴다. 너무 안막으셔도 된다. 형님한테 몇 대 맞아도 타격 없다”라고 자신했다.
이동휘는 “두 분이 실제로 싸우는 거 ‘놀면 뭐하니’에서 하면 역대 시청률일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우리가 방송에서 그러면 안된다”라고 웃음을 터트렸고, 지석진은 “유야호를 20년 전에 잡았어야 한다”라고 이야기해 또 한번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