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가슴 터지는 줄 ㅎ 아침부터 열심히 응원했는데 여자배구 4강 진출의 감격 !!! 장하고 대단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김연경 선수의 깔끔한 마무리. 아~~진짜 완전 감동감동 !!! 계속 응원할게요~~”라며 응원했다.
박미선, 장성규가 여자배구 4강 진출에 감동했다. 사진=천정환 기자(일본 도쿄), DB, 김영구 기자
장성규도 SNS를 통해 “감동이다. 진짜. 역시 교회는 성경, 불교는 불경, 배구는 연경. 4강 진출 축하합니다”라며 선수들을 향해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여자 배구대표팀은 이날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배구 여자 터키와의 8강전에서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하고 2012년 런던올림픽 이후 9년 만에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