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영과 함께’ 신성 “과거 썸녀와 매운 주꾸미 먹고 아무 말 못해”

‘김혜영과 함께’ 신성이 과거 짠내나는 썸 일화를 공개했다.

신성은 7일 오후 방송된 KBS 2Radio ‘김혜영과 함께’에 출연, 대체불가 사연남으로 변신했다.

이날 그는 여름 특집으로 진행된 ‘김혜영과 함께’서 “어린 시절 시골집 앞에 개울가가 있었다. 매일같이 고기 잡고 놀았다”라며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하는가 하면, 남다른 어린 시절 낚시 스킬로 청취자들의 공감을 샀다.

‘김혜영과 함께’ 신성이 과거 짠내나는 썸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김혜영과 함께’ 신성이 과거 짠내나는 썸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이어서 방학 숙제에 관한 사연에 신성은 “저도 방학 내내 놀다가 일기를 벼락치기로 창작해서 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나중에 두 번 쓰면 되지’라고 생각하다가 또 미루고, 미루다가 ‘아 몰라~’ 하게 된다”라며 듣는 이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또한, 그는 “한 번씩 일기를 보며 이 땐 이런 일이 있었고라며 회상을 할 수 있는데, 저는 일기가 없어 조금 아쉽다”라며 전해 눈길도 끌었다.

이후 더운 여름날 첫 소개팅에 카디건까지 챙겨 입어 땀 뻘뻘 흘렸던 사연 소개에 신성은 “과거 너무 마음에 들었던 여성분이 생각난다”라며 “썸 타는 관계까지 갔었다. 잘 보여야 하는 시기였는데 점심 메뉴를 매운 주꾸미로 골랐었다. 머리에서부터 땀이 흐르고, 아무 말도 못 한 채 매운 티만 냈었다”라고 말해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신성은 “서울 상경 후 언덕 중에서도 완전 언덕 위에 있는 집에 살았었다”라며 “저는 괜찮았는데 친구들이 올 때마다 험한 말을 했었다”라며 웃픈 일화까지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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