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대쪽같은 라면 철학에 난관 봉착(1박 2일)

여섯 남자의 라면 철학이 담긴 대토론회가 개최된다.

15일(오늘)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라면천국’ 특집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최고의 인생 라면을 찾아 강원도 강릉으로 떠난 여섯 남자의 힐링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멤버들은 라면천국 특집에 대한 기대에 부푼 채 각자 먹고 싶은 라면에 대해 이야기하며 행복감을 드러낸다. 문세윤은 유난히 신이 난 라비를 향해 “너 라면 끓일 줄은 아냐”라며 도발했고, 이에 라비는 자신만만하게 자신의 라면 철학을 공개하며 이를 맞받아친다.

1박 2일 사진=KBS
1박 2일 사진=KBS
이어 본격적인 '제1회 라면 대토론회'가 개최, 멤버들은 자신만의 라면 철학으로 열띤 토론을 벌인다. 정량을 중요시하는 ‘정량파’ 라비와 감으로 물을 조절하는 ‘감각파’ 딘딘, 정수기를 이용하는 ‘장비파’ 연정훈까지 다채로운 레시피에 설전이 오가며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른다. 뿐만 아니라 딘딘은 “스프 먼저야, 면 먼저야?”라는 희대의 난제로 멤버들을 고민에 빠지게 한다. 그러나 상상을 뛰어넘는 김종민의 대답에 멤버들은 “거짓말쟁이였어”라며 격한 배신감을 토로, 예상치 못한 위기에 봉착한 김종민은 14학년 다운 상황 수습 능력을 뽐낸다고 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과연 설전이 오간 '제1회 라면 대토론회'의 모습은 어떨지, 멤버들을 배신감에 휩싸이게 한 김종민의 대답은 무엇일지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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