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3’ 사내연애는 회사복사기도 안다? 비밀연애 가능할까

사내연애로 고통받는 고민녀의 사연이 '연애의 참견3'에 공개돼 시청자들의 공감을 부른다.

17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 85회에서는 7개월째 사내 연애중인 고민녀 커플의 사연이 공개된다.

대학생 때 CC를 하면서 구설수에 시달려봤던 고민녀는 사내연애를 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지만 그 다짐을 깨게 만든 한 남자를 만난다. 남친은 비밀연애를 하고 싶다는 고민녀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두 사람은 회사 안에서 아지트를 찾아 알콩달콩 비밀연애를 즐긴다.

 7개월째 사내 연애중인 고민녀 커플의 사연이 공개된다.  사진=연참3
7개월째 사내 연애중인 고민녀 커플의 사연이 공개된다. 사진=연참3
하지만 비밀이라고 생각했던 건 고민녀와 남친만의 생각이었는지 회사에는 두 사람이 사귄다는 소문이 쫙 퍼지고, 고민녀는 힘들었던 대학생 시절이 떠올라 우울해진다. 이에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비밀연애의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산다라박은 "너무 짜릿하다. 그런데 티는 다 나는 것 같다. 우리만 모른 거였다"라며 경험담을 털어놓고, 곽정은은 "단점이 큰 것 같다. 일을 잘하면 둘이 그런 사이라 잘한 거라고 하고, 일을 못해도 연애하느라 저 모양이라는 말이 나온다"라고 의견을 전한다.

더 큰 문제는 소문을 가라앉히기 위해 남친이 불꽃연기를 시작한 것. 여기에 회사에 또 다른 스캔들이 터지고 남친은 상상하지도 못할 행동을 해 모두에게 충격을 안긴다. 한혜진은 "모든 사람에게 망신당하는 연애 하고 싶으냐?"라며 안타까워했다는 후문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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