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리아관광단지 문화예술타운 ‘쇼플렉스’의 시행사인 ㈜아트하랑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usan International Comedy Festival, 약칭 BICF)을 운영하는 (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지난 20일 MOU를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MOU는 오시리아관관당지 문화예술타운 쇼플렉스 내부에 아시아 최초의 코미디 전용 극장을 도입하고 창작 및 공연을 위한 아카데미, 연습실, 사무공간의 임대 등을 목적으로 한다.
㈜아트하랑이 아시아 최초 코미디 전용극장을 조성한다. 사진=㈜아트하랑
MOU 체결식은 제9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이 진행되는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막식의 부대행사로 진행되었다.
쇼플렉스는 부산과 세계의 문화예술이 펼쳐지는 복합문화 라이프스타일 센터(Complex)로 공연장, 갤러리, 아카데미, 아트거리 등 문화 및 집회시설과 예술특화공간을 비롯하여 운동 및 체험시설, 편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365일 대중성 있는 문화예술의 향연, 지역사회 연계형 콘텐츠 기획 및 지원, 민간‧공공기관‧예술인 간 협업체계 구축, 시민과 예술인의 창작 활동 및 창업 지원,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향유 지원 등 구체적인 핵심과제를 선정하여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목 (주)아트하랑 대표이사는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이 큰 제약을 받는 상황에서, 이번 MOU를 계기로 국내 희극인들을 활발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 예술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