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프랑스 파리에서 영국 배우 틸다 스윈튼과 만났다.
김고은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틸다 스윈튼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분홍빛 공간에 나란히 앉아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거나, 파리 거리에서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김고은은 샤넬 특유의 클래식한 룩에 블랙 스카프를 활용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최근 화제를 모은 지드래곤의 스카프 스타일을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김고은은 이에 별다른 설명 없이 “샤넬과 함께한 순간들”이라는 짧은 멘트를 남겼다.
틸다 스윈튼 역시 샤넬을 대표하는 글로벌 앰배서더답게 독보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두 배우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조화를 이루며, 글로벌 패션 현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고은은 지난 25일 ‘샤넬 2026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현재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작품 활동과 글로벌 일정을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