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매니저가 헬스장 락커키를 ‘건강팔찌’로 착각…“아내도 예쁘다더라”

전 야구선수 황재균의 은퇴 파티 현장에서 황당한 해프닝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매니저가 헬스장 락커키를 ‘건강팔찌’로 착각해 장기간 착용하고 다녔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

3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83회에서는 황재균의 은퇴 파티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황재균과 87년생 동기인 류현진, 양의지, 김현수가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시간을 보냈고, 그 과정에서 뜻밖의 웃음 포인트가 등장했다.

이날 황재균은 박진웅 매니저의 손목을 유심히 바라보다가 “너 그게 뭔 줄 알고 차고 다니는 거야?”라며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박 매니저는 “형이 안 차길래… 요즘 어깨도 안 좋고 해서 건강팔찌인 줄 알았다”며 태연하게 답했다.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그러나 황재균의 한마디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그는 “그거 내가 다니던 헬스장 락커키야”라고 밝혔고, 이어 “힙한 스마트워치인 줄 알았나 보다”라며 황당해했다.

충격을 받은 박 매니저는 “진짜? 락커키가 이렇게 생겼어? 난 진짜 건강팔찌인 줄 알았다”고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황재균은 “내가 반납해야 되는데 없어서 못 냈다. 네가 대신 반납하고 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박 매니저는 해당 락커키를 꽤 오랜 기간 착용하고 다녔고, 심지어 아내에게서 “예쁘다”는 말까지 들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그는 “헬스장을 가봤어야 알았는데… 이제라도 실수 인정하고 꼭 반납하겠다”고 머쓱해했다.

은퇴 파티라는 의미 있는 자리에서 벌어진 이 소소한 해프닝은, 긴 시간을 함께한 황재균과 매니저의 현실 케미를 고스란히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또 하나의 웃음을 안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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