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홉의 인기 독주는 2026년에도 계속됐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1월 26일부터 2월 01일까지 집계된 82회차 ‘최고의 루키(남)’ 부문에서 아홉이 1위를 차지했다.
데뷔와 동시에 ‘최고의 루키(남)’ 부문에 이름을 올렸던 아홉은 2026년 1월의 마지막주에도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2위는 호라이즌이 차지했으며, 3위에는 노매드가 이름을 올렸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오는 2월 15일 필리핀 세부 콜리세움에서 ‘2026 FANMEETING AHOF for LOVE in CEBU(2026 팬미팅 아홉 포 러브 인 세부)’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난다.
아홉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세부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이날 이들은 오후 1시와 6시(현지시간) 총 두 차례에 걸쳐 공연을 선보이고 현지 팬들과 깊은 유대감을 다진다.
특히 이번 공연은 밸런타인데이와 맞물려 진행돼 팬들에게 더 특별한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홉 역시 포하(FOHA, 공식 팬클럽명)를 즐겁게 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달콤한 시간을 선물하고, 남다른 팬 사랑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