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위를 기록한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속에서 유지태가 한우 쫑파티 뒷이야기를 전했다.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데뷔 27년 만에 첫 천만 배우에 오른 유지태가 출연했다.
이날 유지태는 작품의 성과에 대해 “매출로는 저희가 1등이라고 하더라”며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 실제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0일 만에 1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흥행 3위에 올랐고, 매출 기준으로는 ‘명량’을 넘어 1위를 기록했다.
흥행 이후 분위기도 남달랐다. 유지태는 바로 전날 진행된 쫑파티를 언급하며 “이런 분위기를 또 겪을 수 있을까 싶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한우를 먹으면서 ‘얼마 썼어요?’라고 물어보는데 다들 웃으면서 이야기하더라”며 “그렇게 계속 작품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과묵하고 진지한 이미지로 알려진 유지태가 밝게 웃는 모습은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왔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측은 이날 공식 SNS를 통해 “1500만 백성 감사합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흥행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