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김재중 보이그룹’…키빗업, 실력으로 증명할 ‘데뷔’(종합)[MK★현장]

‘김재중 보이그룹’이 베일을 벗었다. 실력으로 이름값을 증명하기 위해 키빗업이 가요계에 당찬 데뷔를 알렸다.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KEYVITUP(키빗업) 첫 EP 앨범 ‘KEYVITUP’ 발매 기념 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키빗업은 ‘김재중의 아이들’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던 연습생 공개 프로젝트인 ‘INTHE X(인더엑스)’를 통해 공개됐던 11명의 연습생들 중 5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키빗업의 현민을 비롯해 태환, 세나, 재인, 루키아는 비주얼과 실력을 고루 갖춘 멤버들로 데뷔 전부터 탄탄한 팬덤을 자랑하며 화제의 중심에 떠올랐다.

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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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에 대해 “꿈꿔온 순간”이라고 말한 키빗업은 “멤버들과 무대에 올라 함께 하고 있다는 게 너무 영광스럽다. 아직 떨린다. 드디어 저희가 데뷔를 하게 됐고 이걸 준비를 하면서 많은 일이 있었는데 열심히 준비해온 만큼 다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룹명인 KEYVITUP(키빗업)은 ‘KEY’, ‘VITAL’, ‘UP’의 합성어로, 세상으로 향하는 문을 여는 열쇠이자 생명을 깨우는 신호가 되어 끊임없이 성장하고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들은 김재중이 프로듀싱한 ‘김재중 보이그룹’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키빗업은 “‘김재중 보이그룹’이라는 타이틀이 부담감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김재중 PD님께서 회사 PD님이기도 하지만, 가요계 대선배이기도 하고 존경스러운 한 명의 선배님이라고도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타이틀이 부담감이 있었지만 지금은 PD님과도 다같이 대화를 많이 하는 시간이 있어서 이야기를 하면서 마인드를 바꿔보자는 생각이 있었다. 저희 팀의 모토가 증명하고 성장하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희의 성장하는 순간들과 실력을 증명해보이도록 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KEYVITUP(키빗업)은 이날 오후 6시, 팀명과 동명의 데뷔 첫 EP 앨범 ‘KEYVITUP’을 발매한다. 첫 EP 앨범은 타이틀곡까지도 팀 이름과 똑같은 ‘KEYVITUP’으로 내세워 키빗업만의 색깔과 정체성을 확실하게 보여주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담았다. 키빗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시하는 타이틀곡에 멤버 전원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멤버끼리 서로 의견을 내며 참여한 앨범이라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는 키빗업은 팀의 강점에 대해서도 자신감 있게 이야기했다. 이들은 “퍼포먼스를 할 때 핸드마이크를 쓴다는 장점이 있다. 퍼포먼스를 보면 파워풀한데,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안정적인 라이브를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게 저희만의 강점이 아닌가”라고 꼽았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작업 과정에서 김재중에게 피드백을 받았던 점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키빗업은 “김재중 PD님과 함께 있는 카톡방이 있다. 녹음, 뮤직비디오 촬영 등 모든 피드백을 항상 주시는데, 기억에 남는 게 무대에서 긴장하지 말고 네가 하고 싶은 걸 다 펼치고 와라고 하셨던 게 생각난다. 김재중 PD님이 저희를 관리하시기도 하지만 프로로서 현실적으로 관리해주시는 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감사함을 드러냈다.

비주얼과 실력을 다 갖춘 ‘케이팝의 정석’ 신인 보이그룹의 탄생을 예고한 바 있는 키빗업은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갈 차세대 케이팝 아티스트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다.

키빗업은 “멤버들끼리 나눈 이야기 중 하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자는 거였다. 우리도 최고고 여러분도 최고라는 말처럼, 자신감을 심어드리고 싶다. 저희 음악을 들으셨을 때 응원이나 힘이 됐으면 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합정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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