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허윤진, 한강서 꽃 꺾다 과태료 위기? “바로잡을 것” 재차 사과 [MK★이슈]

그룹 르세라핌 멤버 허윤진이 한강에서 꽃을 꺾는 행동으로 논란이 일자 즉각 사과했다.

허윤진은 지난 5일 허윤진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한강에 윤진이 핌’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화창한 날씨를 즐기며 소통에 나선 허윤진은 “꽃을 따서 부케를 만들어 보려 한다”며 가방에서 가위를 꺼내 주변에 핀 꽃을 자르기 시작했다. “부케를 만들어서 출근할 것”이라며 설렘을 드러냈던 허윤진에 일부 팬들은 우려 섞인 지적이 이어졌다.

그룹 르세라핌 멤버 허윤진이 한강에서 꽃을 꺾는 행동으로 논란이 일자 즉각 사과했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그룹 르세라핌 멤버 허윤진이 한강에서 꽃을 꺾는 행동으로 논란이 일자 즉각 사과했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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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팬은 “한강에서 꽃을 꺾는 행위는 불법”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에 당황한 허윤진은 급격히 굳어진 얼굴로 “잠시만, 진심이냐. 진짜 너무 죄송하다”며 연신 사과했다. 이후 꽃을 꺽는 행위를 멈춘 허윤진이지만, 이후 해당 장면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논란이 계속되자 허윤진은 위버스 디엠(DM)과 개인 SNS를 통해 재차 사과했다. 그는 “꽃 꺾는 게 불법인 줄 몰랐다. 허윤진 바보야”라고 자책하며 “경솔한 행동이었다. 바로잡도록 하겠다”고 거듭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실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원 내 꽃과 열매를 무단으로 채취하는 행위는 금지돼 있으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공원 등에서 식물을 훼손할 경우, 상황에 따라 경범죄처벌법상 자연훼손에 해당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허윤진의 꽃을 꺾은 행위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주의가 부족했다”는 지적도 있으나, 벚꽃 가지를 꺾거나 관리 중인 꽃을 꺾은 것도 아닌 길가에 들꽃을 꺾은 것으로 논란을 제기하는 것은 지나치게 과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일각에서는 들꽃인 만큼 불법인지 몰랐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한편, 첫 월드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EASY CRAZY HOT)’을 성공적으로 마친 르세라핌은 오는 8월 14일부터 개최되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에 출연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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