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구의 반전 잔망미” 영화 ‘와일드 씽’ 3인방, 정공법 대신 아이돌 변신

배우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가 스크린을 넘어 가요계(?) 정복에 나섰다.

22일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에는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의 주연 배우 3인방이 결성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뮤직비디오가 전격 공개되어 영화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는 영화 속 강렬한 캐릭터를 잠시 내려놓고,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은 채 완벽한 아이돌로 변신했다.

배우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가 스크린을 넘어 가요계(?) 정복에 나섰다. 서잔=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
배우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가 스크린을 넘어 가요계(?) 정복에 나섰다. 서잔=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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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들 씽
와이들 씽

특히 평소 ‘장르물 장인’으로 불리던 엄태구의 수줍으면서도 절도 있는 춤선과, 여전한 ‘리얼 만찢남’ 비주얼을 과시하는 센터 강동원, 홍일점 박지현의 치명적인 매력이 어우러져 한 편의 실제 아이돌 뮤직비디오를 방불케 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영화 ‘와일드 씽’의 독특한 분위기와 예측 불허의 전개를 홍보하기 위한 롯데엔터테인먼트의 야심 찬 마케팅의 일환이다. 제작사 측은 “영화가 가진 신선한 에너지를 대중에게 가장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영화 속 인물들이 그대로 튀어나온 듯한 ‘트라이앵글’의 활약에 팬들은 경악에 가까운 환호를 보내고 있다. 과거 안티들조차 “깔 게 없다”며 포기하게 만들었던 문근영의 바른 이미지처럼, 이번 배우들의 파격적인 행보 역시 “홍보를 위해 저렇게까지 하다니 진심이 느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배우들은 바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완벽한 칼군무를 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안무 연습 기간을 거친 것으로 알려져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화 ‘와일드 씽’은 서늘한 긴장감과 유머가 공존하는 손재곤 감독 특유의 스타일이 집약된 작품이다.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라는 전무후무한 조합이 선사하는 ‘와일드 씽’은 오는 5월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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