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미 입은 이프아이, 독보적 아우라

이프아이가 독보적 아우라를 과시했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가 새로운 이슈 ‘BEVERLY & SPORTS’를 통해 이프아이(ifeye)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미니멀한 화이트 배경과 절제된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멤버 각자의 분위기와 태도를 선명하게 담아냈다. 투명하게 떨어지는 실루엣, 자연광 아래 드러나는 피부 결, 그리고 정적인 포즈 안에 흐르는 미묘한 긴장감은 단순한 스포츠웨어 이미지를 넘어 새로운 스포티 무드를 제안한다. 과장된 연출 대신 인물의 시선과 자세, 스타일링의 균형에 집중하며 절제된 이미지 안에서도 또렷한 인상을 남긴다.

사진=데이즈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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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이즈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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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아이의 최근 음악적 흐름 역시 이번 화보의 분위기와 맞닿아 있다. 세 번째 EP의 타이틀곡 ‘Hazy (Daisy)’는 몽환적이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담은 드럼앤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선명함과 흐릿함 사이의 오묘한 감정, 망설임과 설렘이 교차하는 순간을 섬세한 보컬과 에너제틱한 리듬으로 풀어낸다. 기존의 강렬한 퍼포먼스 이미지에 성숙한 무드를 더한 이 곡은 이프아이의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한편 지난해 4월 데뷔한 이프아이는 지난 공백기 동안 팀의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글로벌 팬콘서트와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해외 팬덤과의 접점을 확대했으며, 제작진 전면 교체를 포함한 시스템 개편을 단행했다. 이를 통해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등 팀 전반의 정체성을 재정비한 뒤 지난 15일 컴백했다.

새 EP ‘As if’는 이프아이의 확장된 음악적 범위를 보여주는 다양한 트랙으로 구성됐다. 팝 장르의 타이틀곡 ‘Hazy (Daisy)’를 비롯해 알앤비곡 ‘I’ll Be There’, 팝 사운드 기반의 ‘Padam Padam’, 발라드곡 ‘Touch’, 팬송 ‘Forever Us’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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