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황태경, 긴급 뇌수술 받았다 “숨길 수 없었던 통증”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의 남편이자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황태경이 긴급 뇌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해 연예계에 충격을 안겼다.

황태경은 30일 자신의 SNS을 통해 “다소 급하게 뇌수술을 받았다”며 직접 병상 근황을 전했다.

황태경에 따르면 그의 건강 이상은 최근의 일이 아니었다. 그는 “오래전부터 증상이 진행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상태가 악화되었다”고 털어놨다. 다행히 지난 29일 진행된 수술은 무사히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의 남편이자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황태경이 긴급 뇌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해 연예계에 충격을 안겼다.사진= 황태경 SNS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의 남편이자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황태경이 긴급 뇌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해 연예계에 충격을 안겼다.사진= 황태경 SNS

그는 현재 병원에 입원해 회복에 전념하고 있으며, 수술 경과를 살피기 위한 각종 정밀 검사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다.

갑작스러운 수술 소식에 황태경은 주변 지인들을 챙기지 못한 미안함부터 전했다. 그는 “준비 기간이 짧아 미리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자리를 비우게 됐다”며 “그간 약속이나 경조사를 챙기지 못해 본의 아니게 오해를 드렸을 것 같아 마음이 쓰인다”고 양해를 구했다.

특히 황태경은 “현재 호흡기를 착용 중이라 통화가 어렵다”며 “연락 주시는 분들의 전화를 받지 못해 죄송하다”고 덧붙여 현재의 엄중한 상황을 시사했다.

과거 패션사업가로 이름을 알렸던 황태경은 지난 2023년 음악 프로듀서로 데뷔하며 예술적 재능을 뽐낸 바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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